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2B: 리턴 투 베이스 (문단 편집) === 홍보 === CJ 엔터테인먼트에서 제공/배급하고 공동 제작까지 맡고 대한민국 공군에서 전폭적인 제작 지원까지 했으니 양측 모두 열심히 홍보했다. 한쪽(CJ 엔터테인먼트)은 돈, 한쪽(공군)은 체면과 지원자가 걸렸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 CJ측은 소속 케이블 방송국인 [[tvN]]에서 제작 과정을 담은 스페셜 방송을 내보내기까지 하고, [[CGV]]에서 영화를 관람하면 R2B 광고가 꼭 한번은 나온다.[* 사실 이는 CJ가 투자하거나 제작한 영화가 개봉할 때 흔히 보이는 광경이다. [[마이웨이]]라거나.] 공군은 아예 월간 공군 2012년 7월호 표지를 본 영화의 포스터로 내걸고 해당 호에 홍보 기사를 실었다. 공군의 경우는 영화가 크랭크인했을 때부터 간간히 월간 공군이나 공군 블로그 '공감'을 통해 홍보를 해왔다. 영화 개봉이 가시화되자 홍보의 빈도가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와중에 [[항공전 갤러리|항전갤]] 등지에는 [[알바#S-1.1.3]]들이 올린 홍보글이 간간히 게시판을 수놓고 있다. 항전갤러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안 사니까 꺼져.' 정도로 요약된다. 항전갤 뿐만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 여기저기에 광고글이 올라갔다. 인터넷 언론에도 기사가 간간이 올라오는 중.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도 왕왕 보인다. [[언론플레이]]의 일환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공군에서 발간하는 월간공군 7월호에 리턴 투 베이스 관련 특집이 실렸는데, 공군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http://www.airforce.mil.kr/PB/PBG/PBGA_1207.html|페이지 링크]]~~ 목록 중간쯤에 '공군, 영화를 만나다'라는 링크 3개가 있는데 이게 리턴 투 베이스 내용이다. 첫 번째 링크는 영화 제작 전반에 대한 소개들로 되어 있고, 두 번째 링크는 감독과 출연진들의 간략한 인터뷰로 되어있다. 세 번째 링크에는 세계에서 지금까지 제작된 공군관련 영화들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 기사를 보면 현재 이 페이지에서 제기되는 의문들 중 해소되는 것이 몇 개가 있다. 그중 하나는 방공망이 감시 중인데 달랑 적기 1기가 어떻게 서울 상공까지 오느냐 하는 것인데, 기사 내용에 따르면 MiG-29가 출현해 귀순을 희망하여 귀순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돌변하여 서울 상공으로 진입한 것이라 한다. 그러나 7분 영상을 보면, 귀순 중이던 전투기를 다른 북전투기가 격추시킨 것을 봐서, 2대의 전투기 중 1대는 진짜 귀순 전투기고 다른 하나는 위장귀순 전투기인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기사 중에 나오는 공군 조종사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영화상에서 조종간을 조작하는 손 연기는 실제 조종사가 직접 한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의 대역을 아예 파일럿이 맡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